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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만화·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중국 진출 디딤돌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될 한중만화영상체험관은 옌타이시 문화창의산업단지 내 C6건물 1층에 위치한 800여 ㎡ 규모의 한중 만화콘텐츠의 체험형 전시공간으로, 중국 즈푸구 인민정부 자체예산으로설립했다. 체험관은 키오스크, 영상 모니터, 대형 미디어월, 디지털 스케치북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구현장비가 갖춰졌으며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닌 공간 속 동선에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을 극대화한 체험형 전시공간과 한국 만화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살펴볼 수 있는 미디어 라이브러리가 구축됐다.

Yantai 한중만화영상체험관

설계 및 시공 / 미디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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